원문 보기: https://www.truity.com/blog/intuitives-guide-getting-along-sensors MBTI 이론의 4 가지 선호 유형 중, 감각형과 직관형 간의 간극이 가장 큽니다. 다른 3가지 영역은 대체로 인구가 50/50의 비율을 보이는 반면, 유독 감각/직관 영역에서만은 70%의 사람들이 직관보다는 감각을 선호한다고 합니다. 이런 차이는 성격 유형 간 수적인 차이로 이어지며, 이와 같은 환경에서 직관형들은 유달리 적응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. 직관형이 소수인 만큼, 어쩔 수 없이 감각형의 사고 방식에 어느 정도 적응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 아래와 같이 감각형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감각 기능 이해하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