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문 보기: http://justinemusk.com/2015/08/25/yes-is-an-invitation-to-merge-no-is-a-declaration-of-self/ 개인의 경계선은 “나는”이 “나는 아니다”로 변모하는 그 시점입니다. 사람들은 당신의 마음의 문을 얼마든지 두드릴 수는 있겠지만, 어떤 경우에도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. 당신의 마음으로의 초대장은 신성하거든요. 당신의 마음의 성벽 안 쪽으로 아무도 초청하지 않는다면, 외로움으로 메말라 갈 것입니다. 하지만 아무나 닥치는 대로 초청한다면, 마찬가지로 죽어갈 것입니다. 지쳐서, 혹은 질병이나 폭력으로 인해서겠죠. 그래서 언제나 벨벳 로프를 치고 초청자 명단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. 적들은 당신의 작품을 훼..